![]() Leo flimsy Y.S
F/W 시즌 내내 엄청난 판매율을 자랑했던 레오파라쿤 야상이 S/S 시즌을 맞아 얇게 출시 하였습니다.
후드의 털은 때어내고 와이어를 달아주어 다양한 연출을 할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털로 되어있던 안감을 바람막이 재질로 바꿔주어 봄,가을시즌에 입기 좋은 두깨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안감의 호피원단은 독특하면서 호피고유의 고급스러움을 너무 잘 살려 주었답니다.
소매 시보리처리또한 바람을 완벽히 차단해주어, 퀄리티를 상당히 높여주고 있네요 :)
실루엣이 남다른 야상으로 슬림한 바디라인을 연출하여 좀더 슬림한 체형을 보여준답니다.
※ 상품의 실제 색상은 하단의 디테일컷과 가장 흡사합니다
HARA - 172cm 55kg / Red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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