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더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팬츠입니다.
코튼 쮸리 원단으로 제작한 반바지 제품으로
편안하게 입기 좋은 제품입니다.
시크한 블랙 컬러의 트레이닝 반바지 전면에
바이더알의 해골 로고를 커다랗게 프린팅해
강한 개성이 느껴지도록 준비한 제품으로
腰围 밴딩에 더해진 바이더알의 로프 스트링이
한층 더 강한 개성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레깅스와 레이어드해서 입어도 멋지고,
단품으로 착용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제품입니다.
ByTheR self production
Made of cotton
Big byther logo right side
chic black color
waist banding strings that could adjust the size
could easy match with any leggings
High quality with urban design
벨트 라인에 더블 스티치 디테일을 더해 내부의 스트링이
위 아래로 움직여 생기는 불편함과 데미지를 최소화했습니다.
바이더알만의 로프 스트링을 매치해 개성을 살렸습니다.
시중의 로프 스트링과는 다르게 다시 한번 더 꼬아진 로프를 이용해
보풀 등의 데미지를 최소화하도록 개발한 로프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바이더알의 symbol인 해골
바이더알은 15년 이상되는 오랜 기간동안
"해골" 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컬렉션을 진행해 왔습니다.
오랜 기간 진행 했던 다양한 컨셉의 스컬 디자인들이 하나둘씩 쌓여가는데
정작 바이더알이 "해골"을 심볼로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더군요.
저는 어려서부터 해골을 좋아했었습니다.
"위험, 공포, 음침"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해골"이
저에게 있어선 이상하리만큼 공포스럽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해골이 살로 덮혀 생명이 있을 때는
좋거나, 싫거나 ,웃거나, 울거나
다양한 표정의 껍데기로 본질을 가리기도 하죠
가식과 가식의 가식
속이고, 상처주고,위협하고........
생명이 사라진 해골만이 남아 있는 무표정한 얼굴에서는
"선"과 "악"의 구분이 무의미 하고
보는 이는 오히려 평온한 기분이 듭니다.
인간의 본질은 선하고 아름다우며
더 이상 살로 덮혀 있지 않는 해골은
인간의 선한 본질 그대로 들어내는
가장 원초적인 모습인것이죠.
"바이더알의 symbol"이 해골인 이유 입니다.
바이더알의 해골 로고를 커다란 사이즈로 프린팅해 개성을 살렸습니다.
시중의 일반적인 프린팅 제품에 비해 염료를 한번 더 발라
빈틈없고 견고한 프린팅이 완성되도록 준비했습니다.
백 포켓으로 수납 공간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키즈 버전인 "ByTheR 해골 로고 빅 프린팅 반바지"을 이용해
자녀 혹은 조카들과 패밀리룩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