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더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코트입니다. 헤비 메모리 원단으로 제작한 윈드 브레이커 코트로 75데니아의 일반 메모리 원단의 두배인 150데니아 원단으로 원사 자체가 두껍고 촘촘하게 편직되었으면서 발수 코팅을 더해 생활 방수가 가능하도록 제작해 실용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슈퍼 오버사이즈 스타일의 루즈핏으로 제작해 트렌디하면서 프론트 라인과 포켓에 방수 지퍼를 더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바이더알의 상징인 해골 로고를 胸围과 뒷면에 프린팅해 강한 인상과 개성을 보여주도록 준비한 제품으로 스트릿 무드의 코디에는 물론 트렌디한 테크웨어 코디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ByTheR Skull Logo Black Windbreaker overcoat Simple and solid chic black overcoat Stylish big skull logo at back makes chic mood Stylish brim hoodie makes perfect wind blocking effect Make yourself Stylish Be your Own ByTheR
지퍼 고리에는 바이더알의 해골 로고를 정교한 레이져 각인으로 더해 작은 부분에서도 개성과 퀄리티가 느껴지도록 준비했습니다. 지퍼는 모두 방수 지퍼를 사용해 실용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胸围과 뒷면에 바이더알의 해골 로고를 프린팅으로 더해 강한 인상이 느껴지도록 준비했습니다.
바이더알의 symbol인 해골 바이더알은 15년 이상되는 오랜 기간동안 "해골" 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컬렉션을 진행해 왔습니다. 오랜 기간 진행 했던 다양한 컨셉의 스컬 디자인들이 하나둘씩 쌓여가는데 정작 바이더알이 "해골"을 심볼로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더군요.
저는 어려서부터 해골을 좋아했었습니다. "위험, 공포, 음침"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해골"이 저에게 있어선 이상하리만큼 공포스럽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해골이 살로 덮혀 생명이 있을 때는 좋거나, 싫거나 ,웃거나, 울거나 다양한 표정의 껍데기로 본질을 가리기도 하죠 가식과 가식의 가식 속이고, 상처주고,위협하고........ 생명이 사라진 해골만이 남아 있는 무표정한 얼굴에서는
"선"과 "악"의 구분이 무의미 하고 보는이는 오히려 평온한 기분이 듭니다. 인간의 본질은 선하고 아름다우며 더 이상 살로 덮혀 있지 않는 해골은 인간의 선한 본질 그대로 들어내는 가장 원초적인 모습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