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 O M M E N T -
순백의 청순함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드렛을 소개해드릴게요.
올화이트로 이루어진 드렛으로
마치 웨딩 드레스를 입읃 듯한 느낌의 로맨틱한 아이지요^^
넥라인과 소매 끝단은 찡볼이 디테일로 박혀져 있어
특별하게 네클리스로 포인트를 주지 않아도
밋밋한 느낌 없이 연출할 수 있는 아이랍니다.
오간자 벨트와 세트 구성으로 준비를 해두었는데요.
벨트로 인해 더욱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가 물씬 풍겨요~
벨트하지 않고 좀 더 담백하면서도 심플하게 연출해주셔도 좋아요^^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스타일링의 변화를 줘보세요.
We hope to see you, again - 수아르 ♥